지난 시험 기간...
글쓴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게임이 있으니, 이름하여 림컴되시겠다~
시험이 끝나고 하루종일 침대 속에서 죽었다가 다음 날 부활하여 게임을 깔았다.
프로젝트 문의 3번째 게임이라는데 전에 출시했던 게임도 해보진 않았지만 아는 게임이었다.
한 2년전에 친구가 같이 하자고 계속 졸랐는데
내가 넘어가지 않았다. 그래도 이름은 알고있었다. 로보토미!
이번에는 내가 친구한테 림컴 같이 하자고 했는데 그 친구가 안넘어온다.
이제는 현실을 살러간다고 한다. 그래...
아무튼